연말 보고서 마감 시즌을 맞아 한글(HWP) 문서 작업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데이터 복구 솔루션 기업 이지어스(EaseUS)가 저장하지 않은 파일이 갑자기 종료되거나 실수로 삭제되는 사고에 대비한 데이터 복구 가이드를 공개했다.
복구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은 원본 드라이브의 추가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임시 파일과 백업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다.
◇ 저장하지 않은 한글 문서, ‘자동 저장’ 파일 먼저 확인해야
저장 버튼을 누르지 못했거나 한글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게 종료됐다면 한글 프로그램이 자체 제공하는 자동 저장 파일을 가장 먼저 찾아봐야 한다. 한글 프로그램 내 ‘도구-환경 설정-파일’ 메뉴에서 자동 저장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자동 저장이 활성화돼 있었다면 ‘한글 정보-폴더 정보’에서 지정된 임시 폴더 위치를 확인한 뒤 해당 경로에 생성된 자동 저장 파일(.asv 등)을 열어 손실된 내용을 일부 되찾을 수 있다. 다만 자동 저장이 설정되지 않았거나 이미 임시 파일이 정리된 경우에는 복구가 어려울 수 있어 조기 확인이 필수적이다.
임시 파일을 찾지 못했다면 한글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문서 복구 안내와 Windows의 백업 기능(파일 히스토리, 이전 버전 복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복원의 경우 사전에 시스템 백업 설정이 완료돼 있어야 복원 지점이 표시된다.
◇ 삭제한 HWP 파일 복구, ‘덮어쓰기 방지’와 ‘미리보기’가 핵심
휴지통까지 비운 삭제 파일이라도 복구 가능성은 남아 있다. 다만 삭제된 파일이 있던 드라이브에 새로운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기존 데이터가 덮어씌워져 복구가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해당 드라이브의 사용을 즉시 최소화해야 한다.
이후 전문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통해 복구할 수 있다. 이지어스의 ‘데이터 복구 마법사(EaseUS Data Recovery Wizard (https://www.easeus.co.kr/brand/data-recovery/pro.html?n_media=27758&n_query=EASEUSDATARECOVERYWIZARD&n_rank=1&n_ad_group=grp-a001-01-000000010755963&n_ad=nad-a001-01-000000292815347&n_keyword_id=nkw-a001-01-000001977528404&n_keyword=EASEUSDATARECOVERYWIZARD&n_campaign_type=1&n_ad_group_type=1&n_match=1&NaPm=ct%3Dmuc568iy%7cci%3DER87d88148-b639-11f1-bfb3-4acd10d65935%7ctr%3Dsa%7chk%3D7f5ae1e4ff4adbb3f4a19f5a700eb9b9fb4a1985%7cnacn%3D74J4B8gOM5Sg))’는 모든 저장 매체에서 1000개 이상의 파일 형식을 99.7%의 성공률로 복구한다. 해당 드라이브 또는 파일이 저장된 위치를 선택해 검색하고, 결과 목록에서 HWP 파일을 찾아 ‘미리보기’로 확인한 뒤 복구를 진행할 수 있다.
복구 작업 시에는 당초 파일이 손실됐던 드라이브가 아닌 위치에 복원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울러 문서 상태나 저장 장치의 상태에 따라 복원 파일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어 복구 후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 이지어스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최신 21.0.0 버전 업데이트… 더 편하게, 더 안전하게
이지어스는 이번 복구 가이드와 함께 최신 기능을 대폭 강화한 ‘데이터 복구 마법사 21.0.0’ 버전을 공식 선보였다.
최신 버전에는 데이터 복구 작업과 분실 파티션 도움말을 한곳에 모은 ‘복구 아시스턴트(Recovery Assistant)’가 새롭게 탑재됐다. 특히 사용자 기기 내에서만 동작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추천 기능이 적용돼 민감한 개인 문서가 외부 서버로 전송될 우려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 기능은 중복되거나 중요도가 낮은 검색 항목을 자동으로 필터링해 검토 파일 수를 약 65% 줄여주며, 필요에 따라 필터링 전 전체 검색 결과도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용량 검색 결과를 다룰 때의 반응성과 다양한 파일 시스템에 대한 복구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으며, 복구 진행 상태와 저장 위치 선택 화면도 직관적으로 개선됐다. 단, 특정 파일의 복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결과는 삭제 후 사용량과 저장 장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 데이터 복구 성공률을 높이는 4대 기본 수칙
· 임시 파일·자동 저장 확인: 저장되지 않은 문서는 한글 재실행 시 복구 안내 확인 및 임시 폴더 내 자동 저장 파일부터 탐색한다.
· 드라이브 추가 쓰기 금지: 삭제 파일을 찾는 동안 해당 드라이브에 새 파일 저장 및 프로그램 설치를 중단한다.
· 미리보기 활용 및 분리 저장: 복구 전 미리보기로 문서 상태를 점검하고, 복원된 파일은 반드시 다른 드라이브나 위치에 저장한다.
· 정기 백업 습관화: 중요한 문서는 작업 중 수시로 저장(Ctrl+S)하고 자동 저장 옵션과 외장 백업을 병행한다.
만약 저장 장치에서 이상 소음이 나거나 인식/연결이 불안정한 경우 반복해서 검색하기보다는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 데이터 복구 센터의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한글 문서 복구 절차에 대한 세부 안내 및 영상 가이드는 이지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Pp0_sWJ77nY&feature=youtu.be)과 공식 홈페이지 (https://www.ease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어스 소개
이지어스(EaseUS)는 2004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데이터 복구·백업·디스크 관리·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지원하며, 디지털 데이터의 관리와 보호를 돕는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이지어스 코리아(EaseUS Korea) 박수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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