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민x인천 아인병원, 맞손 ...의료 협업 통해 상용여행시장 본격 진출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투어민(대표 민경세 이 지난 26일 인천에 위치한 아인병원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용여행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투어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과 의료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기존 허니문·가족여행 시장을 넘어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 아인병원 민명숙 이사/사진-투어민

아인병원 민명숙 이사는 “아인병원은 인천 지역 유일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이자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과, 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는 준종합병원”이라며 “건강검진센터에는 최신 지멘스 MRI 3.0T 2대와 저선량 CT 등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춰 정밀한 검진이 가능하며, 각 진료과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여행과 의료가 결합된 차별화된 협업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좌측끝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투어민 정상영 이사, 투어민인천 황은옥 지점장, 투어민 민경세 대표, 아인병원 민명숙 이사, 윤설아팀장, 구춘길 본부장./사진-투어민좌측끝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투어민 정상영 이사, 투어민인천 황은옥 지점장, 투어민 민경세 대표, 아인병원 민명숙 이사, 윤설아팀장, 구춘길 본부장./사진-투어민

이날 협약식에는 투어민 측에서 민경세 대표, 황은옥 투어민 인천지점장, 정상영 이사가 참석했으며, 아인병원에서는 민명숙 경영지원 이사, 윤설아 홍보팀장, 구춘길 건강검진센터 총괄본부장 등이 함께 자리해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투어민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간 1만 명 이상의 몰디브 송출 실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1등 몰디브 전문여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발리, 모리셔스는 물론 코론, 쿠바 등 신규 데스티네이션을 잇달아 론칭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특히 이번 아인병원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상용여행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한 산전검사 패키지 혜택 제공 등 실질적인 협업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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