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1월 29일 장중 달러 엔 유로 등 대원화 환율 하락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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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29일 오전 9시 33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포함한 주요국 통화들이 장중 원화 대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은 1,427.0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6.50원(0.45%)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100루피아는 8.55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05원(0.58%) 내려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하며 원화 강세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브라질 레알도 274.60원으로 1.37원(0.50%) 하락하여 원화 대비 약세를 이어갔다.

유럽연합 유로화는 1,709.76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4.13원(0.24%) 하락했으며, 중국 위안화는 205.68원으로 0.77원(0.37%) 떨어졌다. 캐나다 달러 또한 1,054.41원으로 2.78원(0.26%) 내려가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일본 100엔 환율은 933.45원으로 1.10원(0.12%) 하락하며 다른 주요 통화와 마찬가지로 원화 대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처럼 장중 국내 외환시장은 달러를 비롯한 주요국 환율들이 전반적으로 원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는 일관된 흐름을 나타냈다. 각 통화는 전거래일 대비 하락폭과 하락률에 차이를 보였지만, 모두 원화 대비 평가 절하되는 양상을 보이며 원화 강세장이 지속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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