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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경북도청 전경 Ⓒ 투어코리아경북도가 산림관광·레포츠·휴양·정원문화 등을 유기적 연계해 숲에서 즐기고 머무는 ‘산림복지서비스’확충에 본격 나선다.
도는 산림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지역성장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숲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관광 기반 구축
이를 위해 도는 ▲ 국립 김천숲체원(’24년~’30년, 270억원) ▲ 국립 울진산림생태원(’23년~’27년, 402억원) ▲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22년~’27년, 357억원) ▲ 국립 울진동서트레일센터(’24년~’26년, 47억원) ▲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26년~’29년, 75억원) 등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경북 산림관광의 명품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 영양 자작나무숲 이색 체험공간 조성(’26년~’28년, 50억원) ▲ 명품 산촌 조성 시범사업(’25년~’28년, 150억원) 등 산촌 경관, 지역 자산을 활용하여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공간 조성으로 소멸 위기 산촌에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도내 국립산림복지기관과(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손잡고 산림치유 박람회와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도 개최한다.
아울러 경북도 산림박람회와 구곡 문화자산을 활용한 ‘백두대간 구곡문화자산 탐방’과 ‘동해선 낙동정맥 숲여행’ 운영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산림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도심 속 숲생활권 조성 및 산림레포츠 공간 확충
도시지역 생활권 내 유휴지에 ▲ 기후대응도시숲(’26년~’27년, 295억 원) ▲ 지자체도시숲(42억원) ▲ 도시바람길숲(100억원) 등 생활권 녹색공간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녹색 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사람과 산림이 함께 건강해지는 ▲ 숲길(등산로 등 4종, 131억원)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한ㄷ. 특히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총 849km 구간을 잇는 동서트레일 경북 구간(문경~상주~예천~영주~봉화~울진)은 시범개통 운영 후 개선‧보완하여 2027년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다.
산림안에서 모험적인 도전과 체험을 할 수 있는 ▲ 구미 산림휴양타운 산림레포츠시설(’22년~’26년, 50억원) ▲ 영덕 바데산 산림복합레포츠시설(’25년~’27년, 55억원) 등 산림레포츠 시설 공간도 확충해 새로운 산림복지 수요 충족과 현대인의 여가활동 특성에 맞춰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도 도모할 예정이다.
쉼과 치유가 있는 산림휴양·정원문화 확산
산림을 국민 여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 자연휴양림(46억 원) ▲ 치유의숲(’24년~’28년, 300억 원) 등 조성으로 쉼과 힐링이 결합된 복합 산림치유 공간을 확대한다.
저출생‧산림재난 심리극복 등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원으로 도민행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형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 지방정원(6개소, 646억원) ▲ 실내외 정원(4개소, 25억원)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도시 전반에 정원 기반 시설을 확충해 생활권 곳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녹색 정원도시(100억원) 구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도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자산을 바탕으로 생활권 내 산림복지서비스 기반 시설을 확충해 숲에서 즐기고,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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