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쯔양 사칭해 금전 꿀꺽…"절대 입금하지 마" 발칵 [소셜in]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업계가 ‘알뜰 여행’ 수요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내 숙소 할인부터 패키지·항공·골프 상품까지, 지역과 상품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모션이 잇따르며 명절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조기 예약 수요를 겨냥해 지자체와 협업한 지역 할인, 전 상품 대상 쿠폰 제공 등 체감 혜택을 높인 전략이 눈에 띈다. 여행업계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만큼, 가격 경쟁력과 콘텐츠 차별화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과 지자체 간 협업도 눈에 띈다. 여기어때는 포항시와 손잡고 설 연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항 전 지역 숙소 이용 시 적용 가능한 2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중복 할인도 가능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였다. 쿠폰은 이달 22일까지 발급되며, 체크인 기간은 7일부터 28일까지다.

여기어때는 명절 연휴 특성을 고려해 가족 여행객을 위한 맞춤 여행 코스도 함께 소개한다. 구룡포 대게거리, 호미곶, 스페이스워크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추천 콘텐츠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이와함께 여기어때는 전국 호텔과 펜션을 대상으로 최대 84% 할인 특가 이벤트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호텔 80곳, 펜션 500곳을 엄선해 특가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추가로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해 설 연휴는 물론 이후 여행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체스터톤스 속초의 경우 최대 84% 할인된 5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설 연휴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포항의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포항시와 함께 설 맞이 포항 숙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포항 지역 펜션과 풀빌라에 사용할 수 있는 4만 원 할인 쿠폰 1,000장을 선착순 제공하며, 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오는 22일까지 NOL 내 ‘쿠폰 적용 숙소’ 메뉴에서 포항 소재 펜션과 풀빌라 예약시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포항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포항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놀유니버스는 올해도 지역 관광 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랑풍선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노랑풍선 세일 페스타’를 오는 12일까지 열고, 패키지와 골프 상품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거리 노선은 4~6월, 장거리 노선은 6~10월 출발 상품까지 적용돼 조기 예약 수요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해외·국내 항공권 할인, 발권 수수료 면제, 호텔 할인 쿠폰 등 자유여행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또한 티웨이항공(1월 28일~2월 1일), 이스타항공(2월 9일~2월 12일)을 대상으로, 해당 기간 내 예약 후 2월 내 탑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노랑풍선 2,000포인트가 적립되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호텔 상품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쿠폰 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10% 할인 쿠폰(최대 10만원)이 지급되며, 다운로드한 쿠폰은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