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글렌, 패션 패스포트·식음료 바우처 증정… 설 연휴 한국 관광객 공략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유럽 최대 아웃렛 그룹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이설연휴를 맞아 한국 관광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이달 2일터 3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럽을 방문하는 한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과 단체 관광객 모두가 대상이다.

한국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유럽 내 10개 핵심 아웃렛 센터에서만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센터는 ▲이탈리아 카스텔 로마노(Castel Romano), 노벤타 디 피아베(Noventa di Piave), 세라발레(Serravalle) ▲오스트리아 판도르프(Parndorf), 잘츠부르크(Salzburg) ▲네덜란드 루르몬트(Roermond) ▲독일 노이뮌스터(Neumünster) ▲프랑스 파리-지베르니(Paris-Giverny) ▲스페인 말라가(Malaga) ▲영국 체셔 오크스(Cheshire Oaks) 등 총 10곳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센터를 방문한 한국 고객 중 전용 디지털 이인바이트(E-Invite)를 소지한 방문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담긴 ‘패션 패스포트(Fashion Passport)’, 센터별 브랜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오퍼 카드(Brand Offer Card)’, 그리고 쇼핑 중 활용 가능한 5유로 상당의 식음료(F&B) 바우처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혜택은 한국인 방문객 선착순 1,000명에게 한정 제공되어 희소성을 높였으며, 모든 서비스는 QR 코드 기반의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되어 스마트 기기 활용도가 높은 한국인 고객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티아스 시너(Matthias Sinner) 맥아더글렌 그룹 투어리즘 총괄 이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구정 시즌을 맞아 한국 고객들이 유럽 여행 중 맥아더글렌에서 특별한 행운과 번영의 기운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관광객들에게 단순한 쇼핑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를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은 현재 유럽과 캐나다 전역에서 프리미엄 아웃렛 센터를 운영하며 구찌, 프라다, 버버리, 몽클레르, 스톤아일랜드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연중 3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인 전용 셔틀버스 예약 및 한국어 안내 서비스 등 맞춤형 투어리즘 마케팅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필수 쇼핑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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