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행복로 특화가로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 3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가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 사진 제공 = 의정부시청▲ 3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가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 사진 제공 = 의정부시청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시는 3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에서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가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구간은 신세계백화점 앞 이성계 동상부터 파발교차로 인근까지 약 600m 구간이다. 주요 내용은 ▲보행 친화 거리 조성 ▲휴게 공간 마련 ▲문화 이벤트 및 상점가 연계 콘텐츠 개발 ▲파발교차로 키오스크 활성화 방안 등이다.

설명회에는 시 관계자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지역 상인,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추진 목표와 기본설계(안)를 점검했다. 시는 현장에서 나온 질의응답 내용과 향후 접수될 온라인 및 서면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겠다”며, “제시된 의견을 설계와 사업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수용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