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군), 매네페스토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군)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4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수여하는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해마다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남진복 의원이 제정한 「경상북도 의료취약지 지원에 관한 조례」가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해당 조례는, 울릉도 등 취약지에 의료서비스를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의료원 분원 등 의료기관의 설치 ▲의료인력 지원 및 응급헬기 배치 ▲기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수단으로 응급헬기를 울릉도 등 취약지에 상주 배치토록 하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노력과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남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특히 울릉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의정활동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며 그 약속을 지키는 일은 선출직의 기본 책무다. 앞으로도 말이 아닌 성과로 답하는 정치, 약속에 책임지는 정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진복 의원은 울릉도를 대표하는 3선 도의원으로서 그간 예산결산위원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농수산위원회, 건설소방위원회 등을 거치며 도정전반을 두루 살펴왔고, 의회 직으로 독도수호특별위원장,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한데 이어, 현재는 경상북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원내대표)으로 정치적 무게감까지 더해가고 있다.

한편 남 의원은 의료취약지 조례 외에도 최근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겨울철 동안 울릉도를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여객선운임 70%를 지원하고 ▲군장병 면회가족에게는 주민수준인 7천원으로 책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또한 농수산위원장 재임 시 농어민수당 지원조례를 주도적으로 제정하여 농어민의 사기진작과 농어업가치 향상에도 기여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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