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유니버시아드, 굿즈로 먼저 만난다… 놀유니버스 공식 굿즈 18종 출시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놀유니버스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굿즈로 먼저 선보이며 대회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놀유니버스는 5일 자사의 스포츠 굿즈 플랫폼 NOL MD shop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공식 굿즈 18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 출시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의 공식 상품화권 사업 협약에 따른 것이다.

놀유니버스는 대회 로고와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기념품을 기획·제작·판매하는 전담 사업자로, 대회의 상징성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풀어냈다.

공식 굿즈는 후드 티셔츠, 모자, 키링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고려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총 18종으로, 대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놀유니버스는 공식 출시를 기념해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 기간은 별도 공지 시까지다.

이와 함께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3월 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즈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총괄은 “놀유니버스는 스포츠 구단과 협회,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협업해 굿즈를 통해 팬과 대회를 연결해 왔다”며 “이번 공식 굿즈 출시를 통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전 세계 대학생 스포츠 축제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약 150개국,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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