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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해 태안군에서 열린 설날장사 씨름대회 모습. /사진-태안군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일정표 이미지. /사진-태안군[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2~18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2개 팀 291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 최강자를 가린다.
군은 민족 전통 경기인 씨름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12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정전이 열리며 ▲14일 소백장사 ▲15일 개회식 및 태백장사 ▲16일 금강장사 ▲17일(설날) 한라장사 결정전이 이어지며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백두장사 결정전이 펼쳐진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KBS 1TV와 KBS 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군은 많은 주민이 씨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등 현수기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대회 일정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대회 기간인 12~18일까지 7일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노선은 태안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다이소 앞, 우체국사거리, 이석민 피자 등을 거쳐 종합실내체육관까지 8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셔틀버스는 터미널 출발 기준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15회 운행한다.
이에 군은 관람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 안내 및 주차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모래판 조성과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숙박 및 요식업소 위생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방문객 2천만 시대를 여는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태안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명절 특수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씨름 강군 태안의 위상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한번 전국에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관람객들이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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