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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주 검단구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인정재단 1층 강당에서 열린 검단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기념하는 강연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2.07.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검단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의 가치를 지역에 뿌리내리기 위한 ‘검단구 기본사회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검단구 기본사회위원회는 6일 오후 인정재단 1층 강당에서 검단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기념하는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젊은 도시 검단이 묻다, 기본사회를 어떻게 설계할까?’를 주제로 (검단구)지역 사회의 미래 설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인천본부 문병인 상임대표와 백진기 공동대표를 비롯해 지역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해 기본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김세준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가치, 그리고 검단 맞춤형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천성주 검단구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본사회란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받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경제적·행정적 요건을 갖춘 사회”라고 정의하며 “누구나 안정된 삶의 기반 위에서 자기다운 삶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천 위원장은 “검단을 ‘빠르게 성장하는 젊은 도시’로 진단하며, 성장의 과정에서 반드시 사람 중심의 철학이 병행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복지·일자리·돌봄·교육·행정서비스가 하나의 체계로 작동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는 ‘검단형 기본사회’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성주 검단구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인정재단 1층 강당에서 열린 검단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기념하는 강연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2.07.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검단구 기본사회위원회는 이번 출범 기념 강연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기본사회 제도와 실행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천 위원장은 “오늘 강연회는 검단 기본사회를 구체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급격한 인구 유입과 경제 확장을 겪고 있는 검단 지역에서 단순한 성장을 넘어 ‘삶의 질’과 ‘기본권’ 중심의 정책 담론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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