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현재의 정책 주체”... 윤상현, ‘청년, 대한민국의 방향을 묻다’ 토론회 개최
윤상현 의원이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년, 대한민국의 방향을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청년정책 토론회에서 주제 발제를 하고 있다.윤상현 의원이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년, 대한민국의 방향을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청년정책 토론회에서 주제 발제를 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오늘(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년, 대한민국의 방향을 묻다’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결혼, 주거, 정치 참여 확대 등 청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적 고충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설재영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상현 의원이 ‘청년이여, 큰 뜻을 품어라’라는 주제로 직접 발제에 나섰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한동원 국민의힘 전국 17개 시도청년협의회 회장과 정상원 피아크세무회계사무소 대표회계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청년 정치 참여의 구조적 한계와 제도 개선 방향, 정책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기성 정치인으로서 청년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정치인의 사명”이라며 “청년을 미래의 유권자가 아닌 현재의 정책 주체로 세우는 정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큰 뜻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의원이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년, 대한민국의 방향을 묻다’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윤상현 의원이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년, 대한민국의 방향을 묻다’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년이 묻고 윤상현이 답하다’ 코너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석한 청년들이 포스트잇에 직접 작성한 질문에 대해 윤 의원이 현장에서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취업과 결혼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청년들의 깊은 고민과 현실적인 무게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윤 의원은 “청년정책 수립의 출발점은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정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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