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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춘천닭갈비축제에서 닭갈비는 먹는 여행객들[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으로 춘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2027 우수축제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 △조직·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 8개 도(道) 대표축제를 선정했다. 그 평가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뚜렷한 축제의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여 중심의 운영 구조 등에서 호평을 받아 1위로 뽑혔다.
이번 선정으로 막국수닭갈비축제는 도비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도 추천될 예정이다.
문체부 예비축제로 선정될 경우 축제 평가와 과제 지원을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11월에도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로컬 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10월 16~19일 사흘 동안 열린 춘천닭갈비축제는 △지역 맛집 부스 △농부의 시장 △푸드테크 전시관 △국제관 등 도심형 융복합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대별 공감을 이끄는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콘텐츠와 영상 제작 프로그램, SNS 참여 캠페인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대중성과 확산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그러한 노력으로 3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미경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은 지역 음식점은 물론 농부, 지역 예술인,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 운영 성과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인정받은 결과”라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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