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부동산과의 전쟁' 와중에도…2030은 롱패딩 입고 '주말 임장'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마리아나관광청은 취향 셀렉트 플랫폼 29CM(이십구센티미터)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마리아나 제도 및 사이판 마라톤을 소개하는 콘텐츠 ‘뷰티풀 무브(Beautiful Move)’를 공개하고, 이를 연계한 ‘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트렌드에 주목해 기획됐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온화한 기후, 이국적인 자연환경 속에서 달리는 사이판 마라톤만의 매력을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풀어내며,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
이벤트는 29CM 플랫폼 내 댓글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이판 마라톤에 참가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9일까지 열린다. 총 5명의 당첨자에게는 3월 7일 사이판에서 열리는 사이판 마라톤 참가를 위한 테마 여행권이 제공된다. 여행권에는 왕복 항공권, 호텔 숙박, 마라톤 참가권이 포함된다. 당첨자는 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29CM는 패션, 인테리어, 컬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뷰티풀 무브’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움직임’과 ‘취향’을 주제로 선보이는 29CM의 오리지널 인터뷰 콘텐츠로, 이번에는 공간 디렉터 혜인과 함께한 사이판 마라톤 러닝 경험을 통해 러닝과 여행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29CM 플랫폼에서는 사이판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와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연계 콘텐츠도 함께 소개된다. 여행 준비 과정부터 현지에서의 러닝 경험까지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취향 기반 여행’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마리아나관광청 구정회 이사는 “취향 중심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29CM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젊고 감각적인 여행 수요층에게 사이판 마라톤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러닝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이 사이판에서 스포츠와 휴양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판 마라톤은 태평양의 장관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는 마리아나 제도의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마라톤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마리아나 제도는 이를 통해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 여행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