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X 길과 마을, 로컬·인바운드 여행산업 활성화 MOU 체결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국내여행 전문 종합 여행미디어 투어코리아(발행인 유경훈)와 로컬체험 전문 여행사 길과 마을 ROAD&VILL(대표 김관수, 이하 길과 마을)이 지난 2월 6일 ‘국내 로컬 및 인바운드 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어코리아와 길과 마을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내 로컬 및 인바운드 여행산업의 활성화에 각 사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유경훈 투어코리아 발행인(우측)과 로컬체험 전문 여행사 길과 마을 ROAD&VILL 김관수대표(좌측)가 지난 6일 ‘국내 로컬 및 인바운드 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유경훈 투어코리아 발행인(우측)과 로컬체험 전문 여행사 길과 마을 ROAD&VILL 김관수대표(좌측)가 지난 6일 ‘국내 로컬 및 인바운드 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먼저 그간 여행미디어와 로컬여행사로 각 분야에서 축적한 국내여행 콘텐츠 및 로컬여행상품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외국인 유치에 최적화된 K-여행 콘텐츠 제작, 여행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추진해나가는 것이 핵심 목표다.

또한, 지자체 및 관련 기관, 로컬 크리에이터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인바운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로컬 여행산업의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인바운드 여행 불모지등을 위한 지역별 정책 수립과 인프라 구축 등 공공 시스템 도입에 적극 협력하면서, 해외 여행객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주민들의 자원 발굴, 콘텐츠 개발·제작, 홍보마케팅 등의 실무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매거진과 인터넷뉴스를 운영 중인 종합 여행미디어 투어코리아는 이번 협약 체결과 함께 한국의 로컬 여행상품의 전방위 홍보가 가능한 로컬 및 인바운드 전용 서비스를 신설했다. 새로운 한국여행을 계획하는 외국인 대상의 영문 인터넷뉴스 섹션, SNS 등을 개설하고 기사 및 여행 콘텐츠의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투어코리아 유경훈 발행인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콘텐츠 협업을 넘어 한국 로컬 여행의 가치를 세계에 제대로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미디어가 가진 확산력과 로컬 여행사가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결합해 외국인 여행객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K-여행 콘텐츠와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여행이 곧 한국 관광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인 만큼, 지역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외국인 여행객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바운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투어코리아와 길과 마을은 로컬 콘텐츠 개발·제작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10여 년간 각 사가 축적한 국내·외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과의 네트워크도 적극 활용한다. 인바운드 여행 전문 기업 및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 과 유통을 진행해갈 예정이다.

지역에 기반을 둔 로컬체험 전문 여행사 길과 마을은 로컬여행상품 개발 및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인프라 육성에 집중한다. 길과 마을 김관수 대표는 “각 지역마다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오직 그곳에서만 가능한 유니크한 한국 체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하면서, “현재 서울, 부산 등 전통적인 인바운드 관광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역 고유의 한국여행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역 여행업 생태계 구축이 절실하다. 인바운드 'K-여행'의 전성기를 촉진할 수 있는 정부와 관련 기관, 여행업계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향후 계획과 당부를 전했다.

한편, 양 사의 협력을 통한 콘텐츠 및 여행상품 등은 투어코리아 인터넷뉴스, 네이버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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