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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북아프리카 대표 여행지 모로코가 2025년 역대 최고 관광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을 겨냥한 대대적인 관광 프로모션과 글로벌 전략 강화를 공식화했다.
모로코 관광청은 ▲항공 접근성 확대부터 ▲대규모 마케팅, ▲테마형 여행 콘텐츠 육성까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확장 전략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모로코 관광청이 내세운 2026년 전략의 핵심은 ▲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결합한 체험형 여행 ▲ 사하라 사막과 전통 리야드를 중심으로 한 감성 숙박 ▲ 미식과 로컬 라이프를 강조한 깊이 있는 콘텐츠 등이다.
이는 단순히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을 넘어, 머무는 과정 자체를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사진-모로코관광청사막·도시·전통이 한 나라에 공존하는 풍경
모로코는 사하라 사막의 황금빛 풍경과 푸른 도시, 고대 메디나의 골목과 전통 리야드가 공존하는 여행지다. 한 국가 안에서 전혀 다른 장면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드문 여행지인 것.
모로코 관광청의 한국 대행사인 에스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가 진행한 최근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업계 관계자들 역시 “사진과 영상으로 보던 장면보다 실제 풍경의 완성도가 훨씬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도시를 옮길 때마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풍경이 이어지는 점이, 모로코 여행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혔다.
이 같은 변화는 한국 여행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흐름으로 읽힌다. 최근 한국인 여행객 사이에서는 일본·동남아 중심의 단거리 여행을 벗어나, 한 번의 여행으로 강렬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장거리·이국적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모로코는 비교적 안정적인 여행 인프라와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국가로, 새로운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조심스럽게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모로코가 역대 최고 관광 성과를 기록한 이후 2026년을 목표로 공격적인 관광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은 여행지로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라며 “특히 시각적인 완성도가 높은 풍경과 지역별로 뚜렷한 개성을 갖춘 여행 콘텐츠는 기존 인기 여행지와는 다른 매력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모로코 관광청은 "향후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함께, 각국 여행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접근성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2026년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모로코를 실제 여행지로 고려해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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