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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디지털트윈 심은 '자율 운영 네트워크' 시동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모두투어가 2026년 북중미 글로벌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 ‘붉은악마’의 공식 파트너 여행사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글로벌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붉은악마 공식 파트너 선정 기념식을 열고, 원정 응원 상품 운영 방향과 공동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이대혁 상품본부장을 비롯해 붉은악마 조호태 운영위원장, 김창섭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오른쪽)과 조호태 붉은악마 운영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모두투어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두투어는 안전과 이동 효율을 최우선으로 한 원정 응원 상품을 선보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으로, 모두투어는 이에 맞춰 붉은악마 전용 테마형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상품은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출국, 몬테레이–인천 직항 귀국 동선을 적용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현지 국내선 연계를 통해 도시 간 이동 효율을 높였다. 특히 치안과 안전을 고려해 육로 이동을 줄이고, 전 일정 현지 전문 가이드 동행과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일정은 18~19일 내외의 세미 패키지형 구성으로, 전 일정 정규 1급 이상 호텔 숙박과 전용 차량 이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자유 일정과 관광 요소를 조합했다. 관람 상품 역시 1경기 단일 상품부터 3경기 전 일정 관람 상품까지 선택 폭을 넓혀 서포터즈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응원 일정 외에는 칸쿤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리조트 체험과 프리다 칼로 미술관을 포함한 멕시코시티 문화 탐방 등 휴양과 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응원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중심으로 한 테마형 여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항공사 협업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아에로멕시코, 웨스트젯 등과의 협업을 통해 캐나다–멕시코 연계 노선을 활용한 신규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이번 공식 파트너십은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대한민국 응원 문화를 글로벌 무대와 안전하게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동·안전·운영 안정성을 기반으로 응원 몰입도와 여행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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