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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출처: GEMINI 생성 이미지[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11일 오전 9시 37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국내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의 대원화 환율이 일제히 하락하며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1,456.6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2.40원(-0.16%) 하락했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 역시 1,733.06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20원(-0.13%) 내렸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10.77원으로 0.30원(-0.14%) 하락했으며,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75.16원으로 1.47원(-0.14%) 떨어졌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도 280.34원으로 0.39원(-0.14%) 하락하여 이들 통화 모두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당)은 8.68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0.03원(-0.34%) 하락하며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루피아는 원화 대비 가장 두드러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일본 엔/원 환율(100엔당)은 944.5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33원(-0.03%) 하락하여 상대적으로 소폭의 약세를 보였다.
이처럼 달러, 유로, 위안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통화가 원화 대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원화 강세 흐름이 장중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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