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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2026년 완공 예정인 애터미 연구센터 전경. /사진-애터미[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기부금 비중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는 애터미가 연구센터 건립과 수출 사업 확장,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앞세워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애터미는 11일 공주시에서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 ▲국내 세미나 개최 성과 ▲사회공헌 활동 ▲수출 사업 실적 등을 발표하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 전국 세미나 연 35만명 참여 … “충청권 생산유발 효과 1800억원”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영찬 애터미 전무는 "현재 전국적으로 연간 35만명이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참석 인원은 충남권 약 20만명, 수도권 8만 5천명, 영남권 4만 5천명, 호남권 8천명, 강원·제주 6천명 순이다.
▲공주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 모습. /사진-애터미특히 본사가 위치한 충청권은 연간 약 18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권 역시 약 758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애터미는 2026년 세미나 규모를 더욱 확대해 지역 상생 모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누적 매출 3조원 돌파” … 글로벌 26개 법인 운영.
2009년 설립된 애터미는 '절대품질·절대가격' 원칙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은 28개 국제 특허를 확보했으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액 1위를 기록했다.
화장품 '앱솔루트 셀렉티브 스킨케어'는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안면 농가에서 마늘쫑 수확을 돕는 직원들(애터미 홍삼단) 모습. /사진-애터미현재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등 26개 국외 법인을 운영 중이며, 2025년 누적 수출 20억달러를 달성했다.
향후 아프리카와 중남미 신흥국 중심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 매출 대비 기부 비중 1.9% … “국내 500대 기업 중 1위”
특히 애터미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창립 이후 누적 기부액은 약 1400억원에 달하며,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평균 기부금 비중은 1.9%로 유통업 평균(0.08%)의 30배 수준이다.
이는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공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생 활동도 활발하다. ▲공주대 학생 후생복지 지원, ▲농번기 농촌 봉사활동 ▲제민천 장미 관광길 조성 ▲정기 헌혈 캠페인 등을 진행해 왔다.
▲국립공주대 학생들을 위한 간편식 지원(애터미 오롯) 모습. 사진-애터미또한 2025년 영동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억원과 3억 5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이동 진료버스와 심리상담 차량을 기부해 경북 지역 의료 지원에 나섰다.
청소년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2026년 1월 경기도 안산에 한부모 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 연구센터 건립·웰니스 솔루션 확대
애터미는 연구센터 건립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와 AI 기반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 ‘에이케어(A-care)’를 준비 중이다.
협력사에 대한 납품 대금 일주일 내 현금 결제, 무이자 운영자금 지원 등 동반성장 정책도 지속 확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애터미는 단순한 유통기업을 넘어 고객의 성공을 돕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새로운 유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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