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➁건강 도시 양평❵전진선 군수, “군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 과제”
전진선 양평군수가 입원해 있는 군민을 병문안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전진선 양평군수가 입원해 있는 군민을 병문안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고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지난 한 해 공공의료 확대로 의료취약계층에게 보편적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한편 낙후된 보건소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의료 질을 대폭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군수는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군정 비전으로 내세우며 공공건축물의 친환경 전환과 농어촌 의료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핵심 축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사업과 농어촌 의료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군민 체감형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보건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찾아가는 이동보건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응급의료대응체계 강화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양평병원에 응급의료장비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

이동X선 촬영기, 자동흉부압박기, 이동식초음파검사기, 인공호흡기 등을 지원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가 가능한 기반을 조성했다.

아울러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했다.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양평병원이 함께 유기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보건소부터 에너지 혁신

양평군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월보건소 약 12억 원, 청운보건지소 약 4억 원, 지평보건소 약 3억 8천만 원 등 총 20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고성능 단열재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리모델링이다. 이를 통해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한편, 보건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은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 정책”이라며 “군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시설부터 선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망미보건진료소 조감도/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망미보건진료소 조감도/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 농어촌 의료개선사업… 망미보건진료소 신축

양평군은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농어촌의료법 제15조에 근거한 농어촌 의료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망미보건진료소 신축’을 추진 중이다.

농어촌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군은 노후 진료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밀착형 1차 의료 기능을 강화해 지역 내 기본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망미보건진료소 신축은 단순한 건물 교체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진료공간 확충과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까지 고려한 설계로 추진된다. 이는 농촌 지역 의료공백을 줄이고,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한의학과 진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찾아가는 이동보건소 한의학과 진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치과 진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치과 진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 의료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불편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진료소도 운영한다.

이동진료소는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기초건강검진 ▲만성질환 상담 ▲한의과 진료 ▲치과 진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치과·한의과 진료는 농촌 지역에서 접근성이 낮은 분야로,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동진료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감영병예방 교육/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감영병예방 교육/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 “환경과 복지는 함께 가야”…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모델

전진선 군수의 정책은 환경과 복지를 분리하지 않는다.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은 탄소중립을 향한 구조적 변화이고, 농어촌 의료개선과 이동진료소 운영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지향하는 양평군은 친환경 공공시설과 촘촘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의료복지 강화라는 두 축의 조화를 통한 양평군의 지속 가능한 양평만의 의료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