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2월 12일 장중, 유로 위안 강세 속 달러 등 주요국 통화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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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12일 오전 9시 33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요국 환율은 원화 대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는 전거래일 대비 약세를 보인 반면 유럽연합 유로와 중국 위안화는 강세를 기록했다. 브라질 레알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현재 1,447.9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10원(0.01%) 하락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945.2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49원(0.05%) 떨어져 원화 대비 미미한 약세를 나타냈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 역시 1,066.78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0.08원(0.01%) 하락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63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2원(0.23%) 내려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원화 대비 약세를 기록했다.

반면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1,719.84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63원(0.04%) 상승하며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중국 위안/원 환율도 209.72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12원(0.06%) 오르면서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79.36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변동 없이 보합세에 머물렀다. 이날 장중 주요 통화들은 대체로 약보합세 또는 소폭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유로와 위안화는 강세로 전환되며 원화 대비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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