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2월 13일 장중 달러 유로 위안 강세 엔 루피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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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13일 오전 9시 43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은 대부분 원화 대비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1,443.4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90원(+0.06%) 상승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944.17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15원(-0.02%) 하락했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1,713.17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1.21원(+0.07%) 상승했다. 유로화 또한 원화 대비 소폭의 강세를 보이며 달러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09.28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16원(+0.08%) 올랐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60.34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96원(+0.09%) 상승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59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01원(-0.12%) 하락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76.95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18원(+0.07%) 상승했다.

이날 장중 외환 시장은 대부분의 주요 통화가 원화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변동 폭은 매우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달러, 유로, 위안, 캐나다 달러, 브라질 레알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일본 엔과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약세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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