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생·학부모 위한 ‘초등 행복한 첫걸음’ 성료…용산구, 입학 준비 든든 지원
지난 2월 7일(토)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인사말 모습(사진제공=용산구청)지난 2월 7일(토)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인사말 모습(사진제공=용산구청)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가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입학 지원 행사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들에게는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입학 준비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지난 2월 7일 용산아트홀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행사를 열고, 입학을 앞둔 가정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는 즐겁게, 부모는 든든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과 강의가 균형 있게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기념사진 촬영 공간 및 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 ▲예비 초등학생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특강에서는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입학 준비 사항, 부모의 역할, 가정에서의 생활습관 지도 방법 등이 소개돼 큰 공감을 얻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체험 교실’이 운영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돼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지난 2월 7일(토)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에 참석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아이들과 인사 모습(사진제공=용산구청)지난 2월 7일(토)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에 참석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아이들과 인사 모습(사진제공=용산구청)

또한 기념사진 촬영 공간과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고 활동에 참여하며 입학 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같은 시간대에 각자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고, 입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정에 든든한 출발선이 되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