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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용산구청 전경[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원해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을 완화함으로써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모집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 등 7개로, 이 중 2개 분야 이상을 선택해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입주민 10인 이상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단체를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공동체 활성화 단체,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의 3자 공동명의로 진행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용산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3월 6일까지다.
특히 신청 전 반드시 용산구 공동주택 공동체 전문가(커뮤니티 전문가)의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필수 절차로, 관련 문의는 용산구청 주택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각 단지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신청 서식과 세부 내용은 용산구청 누리집(용산소개>구정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공동주택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생활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8개 단지를 선정해 화단 가꾸기, 요리교실, 친환경 제품 만들기, 둘레길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가을철 ‘공감 나누기 한마당’을 통해 단지별 축제와 공연 관람 등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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