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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사진제공=울릉군청)[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울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 ‘chak’에 회원 가입 후 충전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 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지류 상품권은 이번 구매 한도 상향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2026년 발행되는 울릉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권면가액의 10%이며, 2월 1일 기준으로 관내 447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울릉군 경제교통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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