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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국도 23호선 노성면 병목구간 개선 위치도. /사진-노성면 주민[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논산시 노성면 주민들이 국도 23호선 병목구간 개선을 위해 진입연결로와 회전교차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제 구간은 노성면 교촌리 3-2번지 일원으로, 현재 지방도 645호선에서 국도 23호선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램프가 없어 주민들이 최대 2.49㎞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국도 23호선에서 노성 방면으로 진출한 뒤 상월 방면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부 차량의 불법 좌회전이 발생해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지방도 645호선 이용 차량과의 충돌 가능성도 상존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민들은 "진입연결로 부재로 불법 좌회전이 반복되고 있다"며 "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를 위해 구조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국도23호선 진입연결로와 회전교차로 1개소 설치가 포함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25억원으로 추산된다.
주민들은 해당 사업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변경 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관계 기관과 협의해 기본계획 반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개선안이 추진되면 노성면 주민 이동 편의는 물론 국도와 지방도 이용 차량의 교통안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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