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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용산구 청년기업 융자지원 포스터(사진제공=용산구청)[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청년 기업인을 돕기 위해 서울 용산구가 연 1% 초저금리 융자지원에 나섰다. 용산구는 올해 11월까지 총 20억 원 규모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전년 대비 금리를 0.5%p 인하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더욱 낮췄다.
이번 사업은 자본력이 부족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청년 기업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창업 단계에서 겪는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 목적이다.
융자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산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관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39세 이하 청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며, 융자 조건은 연 1%,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담보는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며,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저신용 청년 기업인도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에서 접수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일자리기금’ 게시판의 ‘2026년 청년기업 융자지원’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일자리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총 294곳의 청년기업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38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안정적인 경영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청년 기업인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문을 두드렸는데, 융자지원 덕분에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압박을 동시에 덜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혜자는 “시설을 확충하며 성장을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 기업인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기업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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