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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주 퀸즐랜드주의 대표 휴양지 '누사 헤즈가 전 세계 여행객을 가장 따뜻하게 맞이하는 도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부킹닷컴이 발표한 제14회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Traveller Review Awards)’ 결과로, 호주 여행지 가운데서는 누사 헤즈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누사 메인 비치/사진-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이번 수상은 3억 7천만 건 이상의 검증된 고객 리뷰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지속적으로 우수한 숙박 경험을 제공해 온 지역 숙박업체와 관광 사업자, 그리고 지역 비즈니스 공동체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부킹닷컴은 이번 어워즈가 여행객들이 개인적이고 진정성 있으며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목적지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누사 헤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책임감 있는 관광 문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헤이스팅스 스트리트 (Hastings Street)에 위치한 누사 방문객 정보 센터(Noosa Visitor Information Centre)는 누사의 따뜻한 환대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약 70명의 자원봉사 앰배서더와 예약 전문가들이 함께 운영하며 매달 수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누사 헤즈의 여유로운 해안 라이프스타일과 깨끗하게 보존된 국립공원, 그리고 수준 높은 레스토랑 문화는 앞으로도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25년째 센터에서 봉사 중인 버나딘 데브로 (Bernardine Devereux)는 “세계 각지의 여행객을 만나 누사의 매력을 소개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큰 보람” 이라며 “숨겨진 명소와 로컬 카페를 추천하며 누사의 특별함을 공유하는 순간이 가장 의미 있다”고 전했다.
부킹닷컴 오세아니아 지역 매니저인 토드 레이시(Todd Lacey)는 “2026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는 따뜻하고 세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들을 기념하는 것"이라며 “이번 어워즈 결과는 여행객들이 그 어느 때보다 집과 같은 편안함과 진정성 있는 환대를 갈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누사 헤즈/사진-호주 퀸즐랜드주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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