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➂ 환경수도 양평❵전진선 양평군수,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환경수도 도약 선언
전진선 양평군수/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전진선 양평군수/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군정 비전인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리사이클링(재활용) 확대, 체계적인 환경교육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연과 공존하는 지역발전 모델을 통해 ‘깨끗한 양평’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수도 양평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

양평군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분리배출 체계 개선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병행해 단순 처리 중심에서 벗어나 감량–재사용–재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동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분리배출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재활용 선별 효율을 높이는 시설 개선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립·소각 중심의 폐기물 정책에서 벗어나 친환경 순환경제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자원순환 현장탐방/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자원순환 현장탐방/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자원순환 이론교육/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자원순환 이론교육/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환경교육 강화… 미래세대가 만드는 ‘깨끗한 양평’

양평군은 환경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교육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군민 대상 자원순환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일상 속 실천을 확산시키고 있다.

하천 정화 활동, 플로깅 캠페인, 기후위기 대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스스로가 환경정책의 주체가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형 환경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수도 양평’… 지자체 견학 발길 이어져

자연환경이 우수한 양평군은 이미 친환경 정책의 선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자원순환시설과 친환경 공공시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지자체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견학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이러한 관심을 발판 삼아 정책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공유하고, 환경 관련 공공 인프라를 교육·체험 공간으로 확대 조성해 ‘배우고 체험하는 환경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어린이환경교육/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어린이환경교육/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양평밀축제 다회용기 사용/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양평밀축제 다회용기 사용/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모델 제시

전진선 군수는 “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사람이 행복하고 자연이 숨 쉬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폐기물 감량, 리사이클링 산업 활성화, 환경교육 확대를 축으로 한 양평군의 정책은 단순한 청정 이미지 제고를 넘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깨끗한 양평’을 넘어 대한민국 환경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전진선 양평군수의 도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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