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 법제 분야 교류·협력 강화
20일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 솜데트 깨오봉삭 학장이 법제처와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법제처를 방문했다. /사진-법제처20일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 솜데트 깨오봉삭 학장이 법제처와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법제처를 방문했다. /사진-법제처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법제처는 20일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 솜데트 깨오봉삭(Somdeth Keovongsack) 학장이 법제처와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법제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과 라오스 간 법제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오스 국립대학교는 라오스의 유일한 국립대학교로, 특히 법정대학은 법률 전문가와 고위 공직자를 다수 배출해 온 핵심 교육기관이다.

법제처와 라오스는 지난 2012년 라오스 법무부 차관의 방한을 계기로 법제 교류를 시작했고, 2016년에는 라오스 법무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과 법제 지식 교환, 인적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성과가 있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대한민국과 라오스는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법제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꾸준히 이어지는 협력 관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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