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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 체험 포스터[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 시흥오이도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시민 참여형 교육ㆍ체험프로그램으로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의 ‘전국 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하며 22일, 24일, 25일, 27일, 28일 참여(6세 이상)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바닷가 사람들의 생활과 조개의 상징적 의미를 이해하고, 도예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오이도 유적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품을 활용해 도자 표면에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무늬를 표현하는 장식 기법인 ‘블로잉 기법’을 활용해 조개 모양 접시를 직접 제작하며, 선사 문화의 생활과 예술을 체험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다.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는 KB금융그룹이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스타뱅킹 앱(App) 내 ‘국민지갑’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재료비를 포함한 체험 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와 가족이 선사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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