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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서울관광재단[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를 모집한다.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기준 총 328개 사로 이루어져 서울 MICE 산업의 근간이자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MICE 시설(①컨벤션센터, ②호텔), ▲③유니크베뉴, ▲④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 기획사), ▲여행사(⑤기업회의·인센티브 전문), ▲MICE 지원(⑥운·수송, ⑦MICE 서비스, ⑧엔터테인먼트, ⑨쇼핑·관광), ▲전시(⑩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이다.
2025 서울MICE얼라이언스 연례총회/사진=서울관광재단가입을 희망하는 서울 소재의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가입조건 및 절차 등을 확인해 3월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 예정이다.
SMA 회원사에게는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MICE 전문지 및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재단은 올해 IMEX Frankfurt(독일, 프랑크푸르트), IMEX America(미국, 라스베거스), ITB Asia(싱가포르), Korea MICE Expo(코엑스 마곡) 등 국내외 주요 MICE 전문 전시회에 SMA 공동 참가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SMA 회원사 간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 ‘신규 MICE 시설 답사’를 시작으로 9월 ‘SMA 실무자 회의’, 12월 ‘SMA 연례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SMA는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공동 유치마케팅(국내외 MICE 전시박람회 참가, 비즈니스 상담, 해외 주관기관의 서울답사 지원 등), ▲회원사 간 네트워킹 강화, ▲MICE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이 작년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인정받은 것에 SMA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신규 회원사 선발로 서울의 글로벌 MICE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고부가가치 MICE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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