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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봄·여름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사들이 항공권 최대 80% 할인부터 즉시 할인 코드·선착순 특가까지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잇따라 내놓으며 해외여행 수요 선점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특히 티웨이항공, 에어아시아, 에어프레미아 등 국내외 항공사들이 유럽·미주·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에 나서면서, 봄·여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지금이 최저가’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전 노선 즉시 할인부터 유럽·미주 초특가까지… 티웨이항공 전방위 공세
티웨이항공은 오는 3월 2일까지 전 노선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가동하며 국내선·국제선 전반에 걸친 가격 인하에 나섰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에 더해 할인 코드, 최대 2만 원 쿠폰까지 더해 체감 할인폭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치앙마이 9만 8,800원~ △인천-사이판 12만 6,200원~ △인천-밴쿠버 27만 8,400원~ △인천-프랑크푸르트 27만 8,400원~ △인천-파리 32만 8,400원~ △인천-바르셀로나 37만 8,4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EB26’ 입력 시 최대 국내선 5%, 국제선 14%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기준으로 적용되며,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유럽·미주 노선까지 초특가 대상에 포함되면서, 장거리 노선 가격 부담이 컸던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항공권 가격 장벽이 낮아지며 ‘장거리 여행 재도전’ 수요를 자극하는 구조다.
전 노선 최대 80%… 에어아시아, 동남아·말레이시아 얼리버드 공략
에어아시아는 연중 최대 규모 할인 이벤트를 통해 전 노선·전 좌석 최대 80%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3월 1일까지 전개한다. 여행 기간을 여행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길게 열어둔 얼리버드 전략으로, 미리 계획하는 여행객을 정조준했다.

한국 출발 직항 노선, 편도 항공권 기준으로 △인천-방콕 9만 6,4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1만 8,240원 △인천-쿠알라룸푸르 12만 3,750원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특히, 오는 6월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는 부산발 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또한 편도 기준으로 △부산-쿠알라룸푸르 12만 7,300원부터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수하물·기내식·좌석 선택이 포함된 ‘밸류팩’ 최대 10%할인까지 더해 체감 비용 부담을 낮췄다. 밸류팩은 20kg 위탁 수하물, 기내식, 좌석 선택이 포함된 실속형 패키지로, 개별 구매 시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미주 노선 확장 + 최대 30% 할인… 에어프레미아, 워싱턴 D.C.로 간다
에어프레미아는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미주 노선 확장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
2월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해당 30%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되며,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30% 할인코드를 놓친 고객도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워싱턴 D.C. 노선은 공공·외교·연구기관 출장 수요와 관광 수요가 공존하는 전략 노선으로, 기존 미주 노선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동부권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가진다. 신규 취항과 동시에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초기 수요를 빠르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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