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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사진-스카이스캐너[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스카이스캐너가 ‘기차(Trains)’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기능은 편도 항공권 검색 시, 동일 일정에서 이용 가능한 기차 노선과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해 여행자가 항공편과 기차를 한 화면에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이용자는 여러 웹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스카이스캐너 PC 및 모바일 웹에서 항공편과 기차 옵션을 동시에 비교하며 여행 일정과 예산에 맞는 최적의 이동 수단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현재 ‘기차(Trains)’ 기능은 한국을 비롯해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주요 국가의 국내·국제 기차 노선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국가의 편도 여정을 검색하면, 항공편 결과와 함께 기차표 옵션이 자동으로 표시되는 방식이다.
스카이스캐너가 새롭게 선보인 기차 기능스카이스캐너는 단순한 교통수단 비교를 넘어,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여행자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인 이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기능을 기획했다.
특히 항공편과 기차를 함께 비교하고 싶어 하는 수요, 그리고 지속가능한 여행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반영했다.
실제 스카이스캐너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응답자 4명 중 1명은 항공편과 기차 옵션을 함께 확인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21%는 두 교통수단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을 경우 기차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81%는 여행에서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한 반면, 지속가능한 여행 방식을 실천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스캐너 기차(Trains) 부문 여행 전문가 브라이언 플라움(Brian Plaum)은 “이제 스카이스캐너 이용자들은 항공편과 일부 기차 옵션을 한 화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항공과 기차를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여정이 다양한 만큼, 이번 기능은 여행객들의 이동 수단 선택 방식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기차 검색 기능은 국내 여행은 물론, 유럽 내 여러 도시를 이동하는 여행객과 장거리 여행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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