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환 고양시장 출마… “고양특례시 리셋, 글로벌 전진기지로 도약”
장제환 고양시장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장제환 고양시장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제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고양특례시 리셋’을 기치로 출마를 공식화했다. 슬로건은 단순하다. “고양특례시 리셋, 글로벌 전진기지로 도약”

장 예비후보는 “정체된 도시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 고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 곧 지방정부 혁신과 맞닿아 있다. 중앙과 지방의 정책 시너지를 통해 고양을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도시 리셋… 대곡신도시와 한강변 대전환

핵심은 도시개발의 대전환이다. 대곡 일대를 ‘대곡신도시’로 조성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키우고, 한강변을 중심으로 한 워터프론트 개발을 통해 관광·문화·상업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예비후보는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일자리와 산업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구조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 방산·첨단산업 유치… 글로벌 산업거점

고양을 수도권 북부 방위산업과 첨단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연구개발(R&D)과 생산, 전시·컨벤션 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킨텍스 중심의 MICE 산업과도 연동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 K-컬처 허브·고양시립대학 설립

문화도시 비전도 담겼다. 방송·영상·공연 인프라를 확장해 K-컬처 산업을 집적화하고, 청년 인재를 키울 ‘고양시립대학’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와 교육, 산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고양의 미래가 열린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모여드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정체된 도시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 고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 곧 지방정부 혁신과 맞닿아 있다. 중앙과 지방의 정책 시너지를 통해 고양을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고양미래 100년’… 구조개혁과 행정혁신

장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를 “도시 캐발(開發)을 넘어 도시 재설계”라고 규정했다. 교통망 확충, 기업 유치 인센티브 강화, 행정 효율화 등을 통해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그는 “고양특례시의 이름에 걸맞은 도시 위상을 되찾겠다”며 “시민과 함께 리셋 버튼을 누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제환 예비후보의 ‘고양특례시 리셋’이 지역 정치 지형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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