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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LNG복합발전소 투자협약식 /사진-하동군[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하동군이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한국남부발전(주)과 금성면 LNG복합발전소 건립을 위한 1조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 그리고 한국남부발전(주) 서성재 부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주)이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해 체결한 상생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한국남부발전(주)은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2·3호기를 대체해 약 7만1000㎡ 부지에 친환경 LNG복합발전소를 짓는다.
2027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대규모 건설 공사에 따른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준공 이후 안정적인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석탄에서 LNG로의 전환은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 구조 개편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내는 기반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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