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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일본 벚꽃풍경 / 사진-이스턴크루즈[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봄이 다가오면서 봄꽃, 벚꽃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크루즈 타고 일본 벚꽃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이 나왔다.
이스턴크루즈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본 주요 항구 도시를 순회하는 특별 크루즈 일정을 선보인 것.
매년 벚꽃 시즌이면 관광객이 몰리면서 이동 동선이 복잡해지고 숙소 확보도 쉽지 않다. 이 같은 불편을 덜기 위해 이스턴크루즈는 선박을 ‘움직이는 숙소’ 개념으로 활용해, 짐을 옮기지 않고도 여러 도시의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객은 선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정박지에서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갑판에 오르면 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과 함께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고, 항구에 도착하면 도심 곳곳을 물들인 벚꽃 풍경이 펼쳐진다. 바다 위의 여유와 육지의 계절 감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이스턴크루즈항로는 일본 전역의 개화 시기를 고려해 설계됐다. 크루즈는 봄철 해안을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시기별로 벚꽃 감상이 가능한 도시들을 순차적으로 연결한다.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는 여행이 아니라, 계절의 흐름을 따라가는 ‘항해형 여행’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선내에서는 프리미엄 다이닝과 공연, 테마 이벤트 등 크루즈 전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기항지에서는 벚꽃 포인트 안내, 사진 명소 코스, 지역 행사와 연계한 관광 일정이 마련된다.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일본 벚꽃 크루즈 노선은 ▲ 부산 → 사세보 → 구마모토 → 부산(3월 22일 ~ 3월 25일, 3박 4일) ▲부산 → 사세보 → 부산(3월 27일 ~ 3월 29일ㅡ 2박 3일) ▲부산 → 후쿠오카 → 나가사키 → 부산(4월 2일 ~ 4월 5일, 3박 4일) 등이다.
이스턴크루즈 관계자는 “바다 위에서 맞는 벚꽃 여행이 새로운 봄 시즌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휴식과 감동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시즌형 항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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