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강원, '안전강화 혁신협의회' 출범···중대재해 예방 '앞장'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25일 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안전강화 혁신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25일 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안전강화 혁신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가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상시 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

강원지역본부는 25일 오후 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관내 지사 관리자, 현장대리인, 외부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강화 혁신협의회' 출범과 함께 '안전·청렴 문화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안전관리 담당자 직무 전문성 강화 ▲공사 관리자 중심 안전강화 혁신협의회 정례화 ▲현장 관계자 중심 안전·보건 예방위원회 운영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 선서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제거, 청탁·알선 근절,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제1회 안전강화 혁신협의회에서는 '안전강화 혁신자문단' 위촉식이 열렸다.

자문단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강원대학교 등 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날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 문성주 실장은 건설공사 안전제도 및 주요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방향을 제시했으며, 공사 안전혁신실에서도 실무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강원본부는 올해 분기별로 안전강화 혁신협의회를 정례 운영하고, 홍천·강릉·원주·철원·속초 등 관내 지사를 순회하며 총 6회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안전보건 예방위원회'를 정기·수시로 운영해 위험요인 점검과 개선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명일 본부장은 "올해를 강원본부 안전원년으로 선포한다"며 "사람이 먼저인 안전, 원칙이 살아있는 청렴을 조직의 최우선 가치로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라며 "현장 중심 점검 강화, 예방 중심 관리체계 확립,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 등 3단계 추진전략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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