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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이원호 예비후보자 / 사진 = 김용선 기자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남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이 주인 되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광장에서 증명된 민주주의 정신을 시정에 녹여내는 주민주권 지방정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100만 남양주 골든타임… 결단력 있는 시정 필요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가 대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은 100만 남양주의 골든타임”이라며 “소통 부재와 결단력 부족으로 지연돼 온 현안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광장 민주주의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물줄기를 바꾼 광장의 힘이 이제 남양주에서 주민주권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석대교 건설 등 지역 내 갈등 사안에 대해서도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어 현 시정의 아쉬운 부분을 책임 있게 메우겠다”고 덧붙였다.
8호선 감차 저지 사례로 행동하는 리더십 강조
그는 자신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행동하는 리더십’을 제시했다. 과거 지하철 8호선 감차 계획 당시를 언급하며 “시민의 일상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거리로 나가 1인 시위를 시작했고, 이를 통해 여론을 환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계획 철회를 이끌어낸 경험을 행동하는 리더십과 실행력의 사례로 들었다.
에너지 전환 통한 자족도시 구상
질의응답에서는 남양주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그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확대해 기업 유치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필요하다면 남양주도시공사를 에너지 분야까지 아우르는 조직으로 개편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며 제도적 변화 가능성도 시사했다.
“정당보다 시민 우선”
중앙 정치권과 지역 주민 의견이 충돌할 경우에 대한 질문에는 “당원으로서의 지위도 있지만, 시장이 된다면 74만 시민의 대표라는 책임이 우선”이라고 답했다. 시민 요구를 중심에 둔 시정 운영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한편, 이 후보는 이재명 당대표 법률특보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경력을 언급하며, 중앙과의 네트워크를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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