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해남에서 밥 먹고 최대 10만원 돌려받자

[투어코리아=박정규 기자] 해남군이 매주 일요일 지역 음식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사비 일부를 되돌려주는 소비 촉진 이벤트를 시작했다.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캠페인은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 가운데 매달 350명을 추첨해 이용 금액의 30%를 환급한다. 1인당 월 환급 한도는 최대 10만 원이다.

사진-해남군사진-해남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일요일에 관내 일반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에 개별 안내를 받게 되며, 환급금은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카드 충전)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 QR코드를 통해 전용 신청 페이지로 접속해 진행할 수 있다. 안내에 따라 문자 신청 후 링크를 받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신청 결과는 접수한 달의 다음 달에 문자로 통보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요일 외식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계산대와 테이블에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업주들의 적극적인 안내가 더해지면 참여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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