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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환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출마 기자회견/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장제환 후보 지지선언하는 김성회 의원(오른쪽)/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장제환 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김성회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지자 등 100여명이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26일 열었다.
장제환 예비후보는 “위대한 도시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느다. 도시는 설계자의 철학 위에 세워진다”면서 도시공학 박사인 장 예비후보는 “지금 고양특례시는 리셋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고양을 K-컬처 생산 도시로, 글로벌 방산 계약 플랫폼 도시로, AI 기반 행정이 작동하는 스마트 도시로, 365일 공연과 축제가 지속되는 문화·스포츠 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고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의 고양특례시를 분절된 생활권, 정체된 상권, 흩어진 정책,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 서울 의존형 교통 체계, 생산 기반이 부재한 소비 도시로서의 한계점에 있다고 진단한 장 예비후보는 고양을 단순한 주거 도시에서 생산하고, 계약하고, 수출하는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세계로 뻗어가는 전진기지 도시로 새롭게 리셋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1기 신도시 재건축을 기반으로 도시의 운영체제를 전면적으로 교체하고, 대곡신도시를 중심으로 주거 없는 순수 업무복합단지를 구축하여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미래형 스카이라인을 완성할 것을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고양시립대학 설립을 통해 AI, 로봇, 문화콘텐츠, e-스포츠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실습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지역 내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 기자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0여명이 된다. 그중에서 본인(장제환)이 가진 장점과 경선에서 승리를 자신하는가”에 대해 물었다.
답변에 나선 장 예비후보는 “고양특례시는 신도시가 조성 된지 40여년이 지난 지금 도시 전체를 재구성 즉 리셋을 통해 고양을 재설계해 배드타운의 한계를 극복하고 직주근접의 자족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 후보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는 “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되어 본선에서 이재명 정부의 심장, 글로벌 고양에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장제환 예비후보지지 발언에 나선 김성회 의원은 "현재 고양에 일자리가 없어 서울로 가는 사람, 고양에 있지만 일자리가 없는 고양시민이 현실이다“면서 ”고양시 재구조, 재설계의 적임자는 고양을 잘 알고 도시를 잘 아는 장제환 예비후보야 말로 고양시가 찾는 인재"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자들은 예비경선 1차와 2차를 거처 최종 2인이 결선에 올라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후보자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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