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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제천시청[투어코리아=이광일 기자] 충북 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충북 도내 유일이며 국비 3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관광객이 제천을 방문해 모바일 제천화폐로 소비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받는 '반값여행' 프로그램이다.
음식점, 카페, 숙소 등 관광 관련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10만원, 2인 최대 20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된 제천화폐는 지역 상권과 온라인 쇼핑몰 '제천몰'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전국 관광객으로 제천 시민과 인접 지역 주민(충주·단양·원주·영월·문경)은 제외된다.
제천시는 사업 전용 누리집 개설과 가맹점 모집을 거쳐 오는 4~5월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봄철 관광 수요와 맞물려 체류형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 주도 정책 사업에 선정된 만큼 철저히 준비해 관광객과 지역 상권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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