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2026 인물 포커스’ 영원환경 안재은 대표 선정
안재은 영원환경 대표./사진-본인 제공안재은 영원환경 대표./사진-본인 제공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27일 ‘2026 인물 포커스’로 안재은 영원환경 대표를 선정했다고 언론에 알렸다.

안재은 대표는 봉화에서 생활폐기물업체 (합)영원환경 대표로 2014년 취임한 이래 10년 넘게 성실하게 업체를 경영해 왔다.

특히 농촌 특성상 고령인구가 많고 좁은 골목 등 작업환경은 까다롭지만 안전사고 없는 업체로 정평이 나 있기로 유명하다. 이런 배경에는 철저한 직원 안전교육과 효율적 동선 계획, 차량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온 덕분이다.

안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이번 인물 선정에는 이런 점도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봉화군 인재장학금 기탁과 가정의달 어르신 무료 특식 제공,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금 등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일에도 앞장선다.

여기에 더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의 멘토로서 여성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수해 주고 있다.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그동안 경북도지사, 중기부 대구경북지방청장, 대구지방고요노동청,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역사회를 섬긴다는 정신으로 묵묵히 해왔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