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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용산구가 운영한 2025년 구민강사 양성과정에서 수강생들이 강의 교육 모습(사진제공=용산구청)[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경험과 재능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구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기반 강화에 나선다. 지역 주민이 직접 배우고 가르치는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교육 인적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과정은 주민이 가진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강의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교육기관의 역할, 최근 학습 흐름, 효과적인 전달 방법, 강의 자료 구성, 강의 기획 및 설계 등 강사 활동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단계별로 익히게 된다. 일정 기준 이상의 출석과 과제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자는 용산구 평생교육 강사 인력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재능나눔 서로서로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더불어 ‘용산 최고의 강사단’과 연계해 지역 기관이나 공공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제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현재 서로서로학교에는 디지털, 인문학, 문화, 상담, 생활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구민강사 12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역량과 활동 실적을 인정받은 31명은 ‘용산 최고의 강사단’으로 선정돼 활발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양성과정은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2월 25일부터 용산구종합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 약 30명을 모집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강사는 지역 평생학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이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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