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도 실전처럼” 중부지방산림청, 산불 대응 릴레이 모의훈련
▲진화연습 릴레이 모의 훈련 모습. /사진-중부지방산림청▲진화연습 릴레이 모의 훈련 모습. /사진-중부지방산림청▲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사진-중부지방산림청▲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사진-중부지방산림청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은 대형산불에 선제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27일, 산하 4개 국유림관리소(충주·보은·단양·부여)에서 ‘릴레이 산불대응 모의훈련’을 확대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재난’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을 기반으로 지난 2월 12일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진행한 자체 모의훈련과 21일 발생한 충청남도 예산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경험을 점검·발전시켜 충청권 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의 산불 현장 대응력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번 ‘릴레이 산불대응 모의훈련’에서는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고성능 진화차 등을 활용한 신속한 진화 ▲지방정부와 연계한 주민대피 등 실제 산불 발생 시 대응법을 훈련해 봄으로써, 직원들의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소관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진화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봄철 산불 발생에 완벽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서 비상대응체계를 이중·삼중으로 철저하게 점검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번 릴레이 모의훈련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현장에 즉각 반영해, 어떤 불길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숲을 지켜내는 강력한 진화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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