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책임 정치로 울산 중구의 미래 열 것”
박성민 의원은 지난 2월 28일 오후 울산 성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2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 성과를 공유했다./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박성민 의원은 지난 2월 28일 오후 울산 성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2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 성과를 공유했다./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이 지난 2월 28일 오후 성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2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지난 2년간의 의정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현 전 국민의힘 당대표,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구을),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태규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 김상희 국민의힘 울산 동구 조직위원장, 광역·기초의원, 중구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현 전 국민의힘 당대표,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을)/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위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현 전 국민의힘 당대표,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을)/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방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을 때 울산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산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는 "박성민 의원은 앞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인물로, 이런 사람이야말로 보수의 보석이라고 생각한다."며 "울산의 큰 일꾼이자 대한민국의 큰 일꾼인 박 의원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울산 중구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은 확실히 해내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

박성민 의원은 “지난해 정치 혼란으로 국민들께 피로와 실망을 드린 점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하다”며 먼저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정치가 국민을 힘들게 해서는 안 되지만, 공동체에서 정치를 없앨 수는 없는 만큼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책임 있는 정치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 정치의 핵심 가치로 ‘책임’을 강조하며, 최근 국회 내 연구모임 명칭을 ‘책임정치포럼’으로 바꿨다고 소개한 뒤 “국민과 국가 앞에 책임질 수 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지역 선출직들과 힘을 모아 울산과 중구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뛰겠다”며 “끝까지 함께해 주신다면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성민 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인원들/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박성민 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인원들/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

박 의원은 주요 성과로 울산도시철도 수소 트램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신세계 복합쇼핑몰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제2다운교·제2명촌교 조기 착공 추진, 구루미길 보행데크 설치,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등을 꼽았다.

특히 울산시 국가예산 2조 7754억 원과 중구 예산 5372억 원을 확보한 점을 주요 성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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