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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시설 개보수 마치고 러시아 속초항~블라디보스톡 정기항로 재 운항을 위해 속초항으로 들어오는 지앤엘그레이스호/사진=속초시[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강원도 속초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출항하는 카페리 정기항로가 지난달 28일 다시 열렸다.
2일 속초항 카페리 정기항로의 운항 선사인 ㈜지앤엘에스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선박 운항을 중지하고 장시간 운항에 따른 여객불편 해소를 위해 안전설비를 보강하고 노후시설을 바꿔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선사 관계자는 “새롭게 개선한 선박은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승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 안마기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장시간 운항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블라디보스톡 여행길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초항~블라디보스토크의 카페리 정기항로는 지난해 8월 5일 열려 12월 말까지 총 21항차에 걸쳐 여객 2,244명과 중고차 2,712대를 운송하는 실적을 거뒀다.
블라디보스톡 정기 항로의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선사는 다음달까지‘블라디보스토크 3박 4일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여행 일정은 ▲2월 28일~ 3월 21일(가격 29만 9천)과 ▲ 오는 28일∼4월 25일(가격 39만 9천 원) 두 가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5월부터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박 체류하는 4박 5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톡 카페리 정기 항로가 본격적으로 열림에 따라 선사와 아이디어를 맞대 항로 기반 관광상품을 본격 개발하고, 인바운드 체류형 상품과 아웃바운드 여행 상품을 균형 있게 육성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는 정기항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물류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항만 인프라 확충해 여객터미널을 정상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터미널 인근 항만 부지의 보세구역 재지정에 나서는 등 관광 연계 전략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카페리 항로를 활용한 수산물 원자재 직수입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항만 물동량 확대도 도모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속초항을 환동해권 해양관광 물류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정기항로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하루 빨리 관광, 유통, 물류 등 항만 연관 산업까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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