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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1일 강원도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정선메밀전병축제를 잧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병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사진=정선군[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정선아리랑의 고장’ 강원도 정선군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3월 첫 주 연휴를 맞아 사흘(2월 28~3월 2일) 동안 ‘정선메밀전병축제’가 열려 군민과 정성을 찾은 관광객들에 “정선 미식의 재미”를 선사했다.
정선 메밀전병은 묽은 메밀가루 반죽을 무쇠 솥뚜껑이나 철판 위에 붓고, 그 위에 무, 배추, 김치, 고기, 오징어와 같은 재료를 양념과 섞어 반죽 위에 올려 돌돌 말아 익힌다.
‘정선메밀전병축제’를 찾아 메밀전병을 주문하는 관광객들/사진=정선군메밀은 더운 여름을 피해 만들어 먹는 음식으로 얼큰하고 담백한 맛이 구미를 돋온다. 단백질이 우수한 식품으로 동맥경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별미로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 메밀전병은 정선뿐 아니라 강원권 인근 시·군의 전통시장과 축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다. 특정 지역이 브랜드 주도권을 확보하지는 못한 상황인 것이다.
이에 정선군은 메밀 축제를 통해 메밀전병이 단순한 향토음식이 아닌 지역 대표 브랜드 자산으로 공식화하고,‘메밀전병 하면 정선’이라는 인식 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1일 메밀전병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메밀 전병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밀 부침을 주문하고 있다/사진=정선군축제기간 동안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MZ세대 방문객, 외국인들까지 찾아와 시장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야시장과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소비 확대에 기여했다.
정선군 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마무리되면 성과를 꼼꼼히 분석해‘밀전병축제’를 정례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메밀전병의 원조성과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축제 프로그램에 정선만의 전통성과 창의성을 더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겨울 먹거리 축제로 완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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