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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전포천시장과 정청래 민주당대표/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민선 9기 포천시장을 뽑는 6.3지방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포천발전을 위한 낭보가 들렸다.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 돤 것.
박 전 시장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은 지난해 12월 15일자로 부위원장에 임명됐으며, 중앙당 조직 개편 및 당무 일정에 따라 임명식이 별도로 열렸다고 2일 밝혔다.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 간 격차 를 해소하고 국가 전략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당내 핵심 기구로 ▲인구소멸 대응 ▲산업기반 확충 ▲교통·의료·교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다.
박 전 시장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주장하며 “그동안 경기북부, 특히 포천시가 군사시설 보호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로 인해 성장 기회를 제한받아 왔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그동안 행정구역상 수도권에 속하지만, 각종 규제로 산업·의료·교육 인프라 확충에서 소외되는 이른바 ‘수도권 내 비수도권’ 문제를 중앙정치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다루겠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정책도 제시했다. ▲수도권 내 낙후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구체적 방안 논의 ▲국가산업단지 우선 배치 등 산업 기반 확충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실질적 낙후도 기준에 따른 지원체계 재설계 등 포천이 자족시설을 갖춘 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필수 요건들이다.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민선 7기 포천시장 재임 당시 전철 7호선 연장 추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 수원산 터널, 양수발전소 유치, 경기북부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등 광역 인프라 확충과 복지 기반을 구축한 사례를 강조하며, “중앙의 정책이 현장에서 실행되기 위해서는 지역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방 입법·행정 경험과 중앙 협상력을 바탕으로 국가균형성장 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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