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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천창수 교육감이 3일 서사초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있다./사진-울산교육청[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새 학기 첫날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천 교육감은 3일 오전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최근 준공된 서사초는 이날 개학·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서사초는 현재 7학급, 학생 78명 규모로 출발하지만 향후 40학급,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천 교육감은 앞서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사 운영과 돌봄, 급식시설 등을 살핀 바 있다.
이어 천 교육감은 척과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1학년 6명이 입학한 척과초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강화하는 ‘질문하는 학교’와 디지털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다모임 활동과 1학급 1악기 등 작은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이날 입학식에서 천 교육감은 동화책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를 직접 읽어주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렘과 걱정을 공감했다.
천 교육감은 “학교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밝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올해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참여형 수업과 독서·토론 교육을 확대한다. 오는 5월 울산학생창의누리관, 11월 울산미래교육관을 개관해 놀이·창작·미래형 학습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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